본인은 한때 너구리의 중독자였습죠..
너구리를 끓이면..
스프 한알갱이도 안 냉기고
훌훌 다 마셨습니다..^^ 꿀꺽.
다시마가 질기든 부드럽든
잘도 질겅질겅 씹어먹죠~. 꿀돼지 마냥...
에고.. 결국 오늘 너구리는 못먹고
신라면 뿌개먹었습니다..
귀찮아서..
비오는데 사러 나가기도 그렇고..
마침 옆에 신라면 있길래..ㅋㅋ 손쉽게 뿌개먹고..
(게으름의 결정체가 아니더냐?..후훗)
무파마는 안 먹어봤는디.
방학했으니.. 집에서 뒹굴며
새로나온 라면을 두루두루 섭렵할 생각입니다..^^
장례식에 틀고싶은 노래가 .. 딱히 없다면
더밴즈 판을 뚫어질 때 꺼정 틀라고 하고 싶습니다..
음악이야 어떻든..
가장 추억이 많이 배인 앨범이거든요..^^
더군다나.. 일찍 죽으면 죽을수록
반드시 더밴즈를 틀 생각입니다..ㅋㅋㅋ
안틀어주면 후한이 있으리....(더밴즈 귀신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