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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iac 감상 및 잡담..

과객 2001-07-09 15:09조회 142추천 2236
드댜! amnesiac 을 샀다.. (것두 라이센스반으로..움..-.-;)

우선, 한바퀴 돌려본 결과.. 키드에이 때만큼 당혹스럽진 않았다는점..

참, 귀에 쏙 들어오는 곡들이 많았다는 점.. 머 이랬다..

먼저 1번트랙.. 키드에이 1번과 닮았다..
마치 오락을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뿅뿅.. -.-

그담 2번트랙.. 우왓 피라밋송이닷! 역쉬! 라디오헤드란 생각..
중반부 칠까말까(-.-;)하는 필의 드럼이 더해지면서 난 천국으로 간다~

다음 3번트랙.. 와우! 마치 인더스트리얼을 듣는 듯한..

그담 4번트랙.. 야~~~~~~~~~~~~~~~~~~~ 이거였다..
단조로우나 단조롭지 않은. 신비하면서도 뭉글뭉글(?)한 기타 사운드에
청자의 가슴을 후벼파는(-.-) 톰의 보컬.. 나른하고도 몽롱한..갠적으로
이번 앨범서 젤 맘에 드는.. 아~ 부슬부슬 비내리는 날에 들음 딱이겠당.홍홍

다음 5번트랙.. 약간 댄서블한. 비트도 좀 있고. 움. 톰의 목소리가 원래
이랬었나? -.-a 암튼 마지막 1분 정도의 knives out 을 위한 예령이랄까..
넘 맘에 들었다..

이어지는 6번.. 이번 앨범서 유일하게 먼저 접해본 곡이었다..
(아~ 엠피뜨리로 미리 들어보지 않고 얼마나 기다린 앨범이었던가!)
움.. 슬픈 멜로디.. 다만 템포가 좀 느렸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

그담은 키드에이에도 있었던 모닝벨.. 머..

완전히 귀에 익지 않은 상태인 관계로. 리뷰는 여기서 접겠슴다 -.-;
아, 얼핏 들었을때 마지막트랙. 쥑이던데.. 아. 톰아찌는 언제까지 날
우울하게 만들 것인가..

전체적으로. 흡족한 결과는 얻었지만.. 왠지.. 키드에이보다는 못하다는 생각..
나만 그러나.. -.-a 어쨌든. eu반은 몰겠지만.. 라이센스반을 보니..
성문영 아찌의 리뷰에 가사해석까지.. 나름대로 괜찮았다..
(라이센스반에서 젤 맘에 드는거라면. 앨범 커버 디쟌. 움.. 멋쪄~)
(아, 거기에 씨디 디쟌 또한.. 나무그림인데..마치 씨디가 긁힌듯한 효과..와~)


근데 톰아찌. 다 늙어서(-.-;) 왠 creep 이랴..
i'm a creep. i'm a weirdo. 헤헤. 자식이 머라 생각하겄소.

글구 참. lyrics란에서 YOU AND WHOSE ARMY? 가사 중 마지막부분의
I'm so sad.. 내 비록 짧은 듣기 실력이라 하나.. 도저히 글케는 안들리던데..
성 아찌 해석과 비교해 봐도. 아닌거 같구.. 내 귀가 잘못됐단 말인가!

암튼. 라됴헤드 파이팅! 코리아 파이팅!

이상. 허접잡담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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