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도착하고 그런건 안쓰겠음...귀찮은이깐..
공연기만 쓰것소(공연에관한 묘사를 바란다면 내글은 읽지말기를..)
첫째날.
1.Asian Dub Foundation맨첨 봤다. 예전에 라이브 몃번 봤지만..
역시나 불법채류자처럼 생기고 옷도 그렇게 입었다.어떤 선글라스낀 머리긴 족장처럼생긴넘이 장구 비슷한 악기로 흥을 돋구고....별 신경안쓰고 가볍게 흔들었다..(정말 가볍게 흔들었다.나중에 말할 Obital때 쫌 세게(?)흔들었고...)
별로 적을얘긴 없고...
2.Travis
드디어!!!
젤로 기다린 travis 프렌과 두기를 직접 본다니..흐흐...
작년 글라스톤버리실황공연을 봤지만....실제로 보는..흐흐..
첫곡은 sing이였다..노래자체가 워낙 무난하니 공연도 무난...
곡순서는 잘 기억안나고...
프렌이 아이 데리고 오신분 없냐고 물으니 아무도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곡이라고하면서 as you are를 부르고...
생긴거처럼 역시나 착한 맨트...사랑,평화,지구,생일.....등등 이런단어를 지껄였고...음..사람들이 노래는 하나도 따라부르지 못하더군여..
저혼자 좋다고 거의 전곡(3집은 몰라서..)을 혼자 다따라부르고 why does...가 나올땐 얼씨구나 좋구나 하며 혼자 박수치고 흔들고....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노랠...... she so strange도 불렀으면 좋으련만...
암튼 프렌과 두기...아니 travis는 진짜 착한듯....(반면 oasis놈들 정확히 말하면 liam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가..흐흐..한대 쥐어 박았어야하는데...수퍼소닉님...)
3.Manic Street Preachers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고..사람들은 모여들고 화장실은 가고싶고...
그러나 매닉스와 오아시스라 꾹참고 그자리에서 눌러앉아 잠시휴식...
어느덧 매닉스가 등장하고.....(사실 매닉스는 그다지 잘 아는 노래가 없어서....you stole the sun..이랑 motocycle..정도...)
그러므로 생략 하것소...(사실 이정도로 3일치 다쓸라면....)
참..니키의 스트립쇼는 정말 볼만했다오.....
4.Oasis
드디어 싸가지 리엄이 등장!
후후..리엄팬들 화내겠네...
나두 리엄팬이라오...
1시간 정도의 무대정리..뒤에 Fucking in the bushes를 오프닝으로...
등장...내자리는 바리케이트 뒤였지만..후후 누가 공연장에 순서가 있는가?힘으로 밀어부쳐서 바리케이트 장악!옆사람들의 눈초리..특히나 어떤 빡빡이(후에 등장할 빡빡이랑 다를넘)의 눈초리..후후 나두 한인상하니 같이 신경전좀 부렸져...그러나 공연이 시작되니 그넘은 사라지고..이상한빡빡이가 내옆으로...암튼 격렬한 배틀이 시작되고 사람덜은 하나둘씩 빠져나가고..난 이래도 저래도 좋아서 전곡다따라부르고 뒷사람을 벽삼아기대고 후후...근디 갑자기 빡빡이가 머리로 내머리에 헤딩을...승질나서 처다보니..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니..후후..그때부터 같이 공연을 즐겼져..
그때 카메라가 우리 앞을 지나가는것이 아닌가? 우리둘은 서로 v자 거꾸로하는거 있잖소..영국식으로fuck you 다덜 알져?
카메라에대고 그짓을...과연 방송나올까?흐흐...
생각지도 못한 slide away를 듣고 생각지도 못하게 stand by me를 못듣고(수퍼소닉님은 들었다고하시는데..전 기억이...come on feel the noise도 불렀다니..음..역시 술땜에 그런가?)암튼..중간에 리엄한테.
you fucking good liam이란 말을 지껄이고..후후 노엘이 조용이 하라할때도 역시나 fuck off라 지껄이고..흐흐...
그렇게 격렬한 전쟁이 있다가 들어가더군여...
물론 사람들은 앵콜외치고..끝곡으로 나는 해마 부르고..그렇게 막을내렸져...리암이 템버린던질때 멀리던질려다가 바로 앞에 떨어뜨리고 웃는..
첨엔 관객안주고 사람덜 가지고 노는줄알고...
암튼 이렇게 첫째날은 끝이 났다오...
후에 알게됬지만..tricky를 못본게 한이 될줄이야....
둘째날
첫날은 그린스테이지에서 쭉 있었으면 되지만 둘째날부턴 이곳저곳 움직여야 하기땜시 쫌 귀찮았다.
1.Patti Smith
후지 최고의 공연중 하나
이름만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패티스미스의 라이브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노래 제목은 잘모른다...
그러나 노래가 문젠가?무대매너가 죽였다...첨엔 얌전히(?)부르다가
첨첨 오버되면서 바리케이트 앞까지 내려와서 관객에게 화답했다.
태평소 비슷한 악기도 불어대며 엎드려 절을하고..눈가리고 기타치기쑈등
여라가지 베태랑급 무대를 보여줬다...
오후팀들중에서 유일하게 앵콜요청을 받은 패티스미스였다!
2.Streophonics
켈리를 보기위해 앞으로 갔지만 난 오른쪽에 자릴잡고 있었다..
근데 기타세션맨인가? 스테레오가 4명으로 불어났다..
세션맨은 생긴건 꼭 고메즈의 보컬처럼(깡마른애 있잔소)생긴넘
영국밴드특유의 무난한 공연 켈리 목소리는 진짜 괜찮았다...
다만 이번3집이 문제지.....
별다른 사건 없이 무난하게 1시간여의 공연을 마쳤다..
아까운것은 hurry up wait를 안불른게 개인적으론 아쉬웠다..
3.Mogwai
알라니스를 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난 모과이를 보러 화이트 스테이지로 이동
사이키텔릭을 즐기러....후후...
사실 모과이 얼굴아는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박수소리와 함께 모과이 등장..
재네 모과이 맞나?하는 의문이 들정도로..평범한 사람들...
그러나 막상 공연시작되니 그의문을 풀어줬다....
노래없는 연주 사이키델릭한 사운드 역시 모과이었다...
담배를 빨며 노래를 즐겼다...아웃트로때 이팩트로 장난을 치던것같은데..
그겄땜에 귀가 이상해졌다...(레이지때고 그랬고..호박때는 안그랬는데..)간만에 음악다운 음악들 들어서..기분은 좋았다..
4.Alec Empire
지금가서 알라니스보느니 알랙 쫌보다가 닐영보러 가려고 화이트에 남아있었다.
트라이포트때 Atari Teenage Riot 볼라했것만..
트라이포트의 한을 풀기위해 남아서 봤다..
후후 얼핏보면 nin을 연상시기는 알랙
마이크를 발로차고 등장!
후후 하드코어테크로나 해야되나?암튼 좋기만하면되지...
간만에 몸좀 흔들었다..
30분정도 듣다가 아쉽지만 닐영을 봐야되기 때문에...
5. Neil Young
후지 최고의 공연!
사실 닐영 아는노래라곤 like a hurricane 과 hey hey my my정도다..
그러나 닐영이 아닌가?
위 두곡으로만도 닐영을 표현할수 있다..
못하면 말구...
음 예전 젊을때 라이브를 봐서그런가 실제로 보는 닐영은 늙어있었다..
그러나 나이가 무슨상관인가?
좋으면 다 되는거지...
닐영은 맨트하나 없이 공연만 죽어라 해댔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like a hurricane은 안불르니..쪼금씩 불안해졌다..
안부르면 어쩐다...그거 들으러 왔는데...하면 조마조마 하면서 공연을 봤다..
이윽고 1시간 30정도의 공연을 마치고 들어갔다..
그러나 진짜 분위기가 그정도로는 성이 안찼다..
그럼?앵콜해야지?흐흐..사람들의 앵콜로 여자2명의 코러스를 포함해서 닐영밴드 등장..
몃곡다시부르고 이윽고 어디서 많이들어본 노이즈가 들리고
드디어 빠바바바바바바하면서 like a hurricane시작 온몸에 닭살이 돋고....호박공연이후로 닭살돋긴 처음...닐영의 기타줄끈기쑈!!
기타줄끈구선 노이즈 많들고...한명은 기타 발로 밟기...
끝난줄알았던 노래 다시부르고 다시 쏘하고 이번엔 피아노 치고..
like a hurricane으로 20분정도 때웠다오...
그리구선 퇴장...
그러나 사람들이 떠나겠는가?
또다시 앵콜시작....
또다시 등장...후후
진짜 감동스러웠다 닐영!!!!
다시 노래하면서..2시간 30분정도의 공연을 마치고 드디어 둘째날도 이렇게 막이 내렸다...
사실 닐영보고 뉴오더를 볼라 했건만..2시간30공연이라 이미 뉴오더는 끝났고....빌리가 왔을래나?
세째날
드디어 후지 마지막날..오늘은 혼자 공연을 즐겼다..
왜? Tom McRae땜시..일찍 나왔다..
1.Tom McRae
처음으로 Red Marquee스테이지로 가봤다...
이렇게 무대와 가까울수가....
후후...
게다가 지붕도 있었다...
이윽고 tom등장!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때문에..사람들은 잘 모를것이다...
진짜 무난한공연 맨트도 마지막곡 부를때 이게 마지막이다 라는 말밖엔..
그러나 너무 좋았던 공연...
2.Ron Sexsmithe
드디어 포크게(사실 포크라고 하기엔 무리..)의....머라해야되나...
암튼 론 등장..
이웃집 아저씨같은 외모.통통한게 귀엽게 생겼다...
짤막한 맨트도 하고...어제 닐영공연 봤어여?죽였져?우리도 캐나다에선 인기많아여..하는거 같은 맨트와...중간엔 Destiny's Child 의 survivor를 부르기도..후후..근데 사람들은 못앓아 듣더군여...
괜찮은 공연 ships go out 를 불러주길 바랬지만...
그렇게 막은내리고...
인제 할게 없었다...
system of a down같은애덜은 보기싫고..딴곳도 막상 볼애덜 없고...
예정대로면 그린스테이지에서 tool을 보려했지만...테크노를 한번 들어봐야하니..obital을 보기위해 화이트 스테이지로 갔다..
그러나 2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볼일보고 할게 없었다....
주위를 보니 포크레인이 있었다.포크레인 앞에 샆에 기대서 잠을 청했다
할일이 없으니...
어느덧 깨보니 20분정도 남짓...
천천히 화이트 스테이지로 걸어가서..
3.Obital
페스티벌왔는데...테크노비트를 한번 들어봐야되지 않겠는가?
후후 오비탈 등장!!!
무난한 첫곡으로 시작하여 가볍게 몸을 흔들어댔다..
나이트 클럽을 방불케할 무대였다...혼자 춤추다가..옆에 여자랑 같이 춤을 추기도..흐흐....이것이 다 술기운 덕분...예전에 추던 춤실력(?)을 뽐내고...satan이 나올땐 열광했다..얼핏들으면 prodigy라고 착각할수도.....진짜 담배맛 좋았던 공연...흐흐...
4. Eminem
오늘의 헤드라이너 에미넴 랩퍼가 락페스티벌에 참여하다니 약간 의아하였지만 그렇게 따지면 테크노는...어디로 가야되나?
첨에 시작할때 스크린에 일종의 오프닝식 영화(?)가 시작했다..
내용은 도둑이 어떤집에 들어갔지만 그직은 에미넴집이었고 에미넴은 전기톱을들고......약간 b급 호러틱하게 시작해서 에미넴 등장...
스크린에서와같이 전기톱을 들고 마스크쓰고 등장했다..
앞에 날에 비해 상당히 빠방하게 불꼿도 쏘고...가운데손가락(?)풍선도 등장하고..남자의 거기(...)풍선도 관객에게 던지고...중간에 바카디도 마시고 엑스터시(약이름 맞나?)도 먹고....
완전 이건 공연이 아니라 쑈였다....
그러나 랩하나는 진짜 잘하는듯...
stan부를때 sing japan이라 에미넴이 외쳤지만 누가 부를수가 있는가? 그냥 썰렁하게 지나가고...fuck you를 많이도 외치고...중간에 한 외국인이 에미넴한데 fuck you라 외치니 에미넴의 대답 thank you!후후..에미님 다운 대답...
별다른 사건없이 공연은 끝나고 사람들은 앵콜을 외첬지만...앵콜은 1번밖에...
그리해서 아쉽기도 시원하기도한 공연은 그렇게 막을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