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3인 남학생입니다.
만 18세(생일은 9월)
키는 약 174cm..몸무게는 약 62kg..시력은 1.2..0.8..
취미는 우표수집,별자리찾고 별보기..
가장 좋아하는 musician은 Radiohead,Beethoven..
전 전북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살다가..
지금 전북 익산시 금마면 용순리 미륵산 밑에 위치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 중입니다..
저가 Radiohead를 처음 접하게 된것은 고2때입니다...
역시 저도 creep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기숙사에서 월~토요일 이침마다 아침방송을 하는데..
어느 토요일 누군가가 creep을 신청했습니다(그 당시는 제목도 잘 몰랐지만...)
그 '누군가'가 매우 끌리는 1학년(그당시)이었기에 경청했습니다..좋더군요..
(이 누군가는 지난 10월31일에 자퇴를 해버렸어요.. 무척 아쉽더군요)
친구에게 'my iron lung' 이 있기에 빌려서 들었는데 (...그저 건성으로..)
들으면 들을 수록 끌리는 그들의 마력은..
결국 저는 지난 9월 Radiohead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항상 그들의 음악만 들으며 지낸답니다...
모든 곡들을 좋아하지만
특히 creep, nice dream, paranoid android가 좀더 끌리는군요.
RH팬인 저에게 여러모로 기쁨을 선사해 주신 우호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