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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담요2004-01-24 16:53조회 721추천 41
요새는 알에취 자유게시판에 글을 성실히, 자주 올린다.
이 성실함과 놀라운 글 작성 횟수-개인적인 기준으로-의 요인은...
바로 일기와 잡답의 접목이 아니었나 싶다.
이 새로운 시도-개인적인 기준으로-로 인해, 그나마 유령 회원의 오명(?)을 벗었다고 -마찬가지- 생각한다.
그렇다, 일기와 잡답이었다.
자유게시판이 날라가 버린 지금. 문득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 지금.
괜스레 우호님의 앞 날이 걱정되었다. (X)
괜스레 우호님이 원망스럽다. (O)



어쩌면 일기장이 낯선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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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04-01-25 00:21
어쨌든 둘다 괜스러운 일은 아닌듯. (웃음)
Meditation2004-01-25 02:41
우호님이 일부러 그러신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