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셨음
네눈을줘2004-01-25 12:24조회 884추천 24
만남보다 헤어짐이 더 두려워서 요리 조리 피해다녔고
헤어지고 난 후를 더 걱정했었고
나는 다르다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말들로 나를 설득하고 인도해도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했었고
혼자가 조아서 혼자만에 세상에 쳐박혀서 지냈었고
섹스는 더럽다고 생각 했었고
헤어질것을 왜 만나냐고 했었고
영원히 혼자 살꺼라 다짐 했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 말을 듣는게 옳은거다.
너무 어렸었다고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 밖에 안드니.
ps. 요번에 대학에 떨어져서요 잠시 방황하다 왔어요...
열씨미 공부 해서 내년엔 꼭 대학생이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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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배추2004-01-25 13:06
예얍~ 멋쟁이 컬러가 되자구요~
배추2004-01-25 13:27
바보-_-;
배추2004-01-25 13:27
나랑 로또나 하자구
D2004-01-25 14:23
뭐야;; 대학생이라니; 웃겨;;;;
★★★★☆2004-01-25 14:35
로또소모임이 필요함 음.
lullaby2004-01-26 00:29
별넷반//로또는 확률적인 공부가 필요해요... 자 나에게 한달에 소정의 격려금만 주면 당첨번호 가르쳐줄수 있는데.;; 후후
Meditation2004-01-26 04:34
저도 떨어졌어요
네눈을줘2004-01-26 15:02
아...전 아직 미성년자라서 로또 못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