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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Miro2004-01-25 12:40조회 670추천 31
이란 말이 요새 되게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원래 말버릇은 "젠장"이었지만..
뭔가 이 토속적인 발음은 참 향긋하다.

사실 설날연휴가 시작되면서 된장스런 일이 발생하였다.
그 동안 멀쩡하던..(이건 아니었나;) 치아에 심히 고통스런 통증이..
이제 막 배가 터지도록 맛난 음식들을 먹어야 하건만..=_=
바람이 불면 이가 시리다.
찬물을 마셔도 이가 시리다.
된장! 치과도 줄줄이 연휴에 논단다.

그래도 먹을 건 먹었지만 이가 아픈건 정말 싫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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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배추2004-01-25 13:05
건강한 말은 이가 튼튼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