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귓볼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군요.
괜히 건드렸나봐요.
저도 도무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 오른쪽 귓볼에는 고정핀이 밖혀있습니다.
귀 쪽에 별달리 충격을 받은 적도 없는데,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되있었습니다.
방바닥에서 귀걸이가 뒹굴고 있더군요.
다시 꽂으려고 고정핀을 찾았지만, 고정핀은 보이지 않았고...
한참 뒤에 그 것이 제 귓볼에 깔끔하게 밖혀있다는 것을 알았죠.
그로부터 한 3개월은 지난 것 같습니다.
처음 몇일은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냐며 혼자 놀라워 했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신경을 안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방금 전...
뜬끔없이 귓볼의 고정핀이 신경 쓰여서 빼보려 했지만,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힘드네요.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이따가 친구 만나면 친구에게 부탁해봐야겠어요.
왠지 두근 두근.
귀걸이.
담요2004-02-03 07:12조회 569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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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Xwordz2004-02-03 08:05
그냥두면 염증의 위험이 있는데... 여름에 그러면 더 골치 아프죠,..
power채소2004-02-03 08:11
호러틱하군....;;;;;;;
Meditation2004-02-03 11:24
Right Now 뮤직비디오 보셨나요
★★★★☆2004-02-03 12:42
링귀걸이, 하기가 힘들더군요. 집어넣는 부분이 둥글게 휘어서.. 초보자는 힘들어요 =_=
센조켄2004-02-03 17:07
별넷님 그럼 더큰 링을 하세요 클수록 휘어진 정도가 약해진답니다~;;;
귀에 난 구멍 네개가 다 말썽없어서 다행이에욤
귓바퀴에 뚫었다가 찢어져서 막힌거 말고는...
귀에 난 구멍 네개가 다 말썽없어서 다행이에욤
귓바퀴에 뚫었다가 찢어져서 막힌거 말고는...
네페르타리2004-02-04 05:41
참 이뻐질라면 힘들어요..그죠?ㅠ
psyche2004-02-04 12:49
맞아. 나도 작은 링 있는데 그거 첨엔 안 그랬는데 요즘에 하면 귀에서 찐물나. 근데 큰 링은 안 그러더라구. 끼는게 평평해서
전 피어싱을 했었는데요. 꽤 굵었는데 몇인지 까먹었어요.
한 세번을 뚫은 거 같은데. 음; 잘못해서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 귓 뒤가 아주 보기 안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