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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

power채소2004-02-03 08:10조회 521추천 25
정말 살면서

중요한거 하나를 잊고 있었다.

평생토록 간직해야 할 감정하나와 기억하나를 잊고 살았다.

정말 멍청하다.

























어렸을적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적어오라고 했던적이 있었다.

그 때 난 경찰이라고 적고

이유에다가

"우리 엄마 죽인 사람 잡아 넣을려고"

라고 썻었는데

나이를 한두살 더 처먹어 가면서

대가리가 조금씩 커지면서 잊고 있었다.

할머니가

그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면

평생 잊어버렸을지도 모른다 .


















지금 내 꿈이 뭐냐 물으면

초능력자다 ....

강한 초능력을 가져서

간신 밑 보x 같이 살면서

내 뒷통수 후렸던 것들과

날 괴롭혔던 짭새 , 보호관찰소 직원 , 검사 , 판사

모두 다 죽여버린다 .

몰론 말도 안되는 생각이고

뭔가 잘못 되가고 있다는것이 느껴지지만

확실한건 난 많이 더러워졌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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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름없음2004-02-04 00:38
그런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