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누른지 정말 오래.
새로 시작하기 싫었나 봅니다. -_+
한동안 영화채널OCN에서 밤12시면 넘으면 거의 매일 보여주다 시피 했던.."헝거"라는 정체불명의
영화제목을 보며 ..이젠 제발 새걸 보여 달란 말이야..새것을!! 이라고 외치던 제가 ;;;
(입춘이라도 여전히 춥다니까요^^;;;)
썰렁하군요..;
그냥 무작정 흘려보낸 한달의 시간이 지금에서야 아깝게 느껴집니다.
놀다보니 어느덧 2월 ㅠ_ㅠ
의무감에서 라기 보다는, 좀더 신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무엇인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은데,
한달간의 폐인생활에 몸이 익어서 생활습관이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2번째 휴학을 결심하고 일을 구해야 할 시점이라서,
사회에 편입되기 싫은;; 몸부림인지..이건...원..;; 약간은 두렵기도 하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랑 내 꿈, 나에게 소중한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변해갈까봐 두려워서 인지..
선뜻 발을 딛기가 쉽지 않네요. 어쩔수 없이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앞으로 살아남으려면 뭐가 중요한지 고맙게도 알려주는 사람들은 많은데, 나에게 중요한것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뭐 그걸 알려줄 사람은 저밖에 더있을까 싶네요. +_+
오랫만에 글쓰려니 여전히 두서도 없지요.
서두는 있어요 ;-_-
그냥 새로움의 시작을 위해..새로글쓰기를 눌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