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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끄응...

@hn2004-02-06 12:29조회 803추천 41
백수 생활의 마감을 위해 일자리를 구했다.

생명보험회사 문서 수발 및 시다...

면접을 보면서 담당자왈...
"월요일부터 오세요.. 그런데 여기는 임원들이 많으니 단정하게 하고 다니세요"

"예"

  옆에 있는 직원도 거들며...
"머리 스타일이 신기하네요"

"예.....-..--"

옆에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슬쩍 보았다... 남색 체크무늬 남방, 부시시한 머리, 남색 면바지...
'저러고 다니라는 말이야.......'


그래도 뭐 돈 주겠다 일하는 누나들 이쁘겠다...
참자... 한달 후에 본색 드러내자.....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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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arkrain2004-02-06 12:31
힘내세요 ~ ^ㅁ^
@hn2004-02-06 15:02
감사...... 부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