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입스 아웃,
이상하게도 이노랠 들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것이
어떤 때 들으면 굉장히 느린, 아주 느린 노래 같이 들리다가도
또 어떤 때 들으면 비트나 멜로디가 굉장히 빠른 것 같기도 하게 들리고,
자세히 들어보면 조니 기타하고 에드하고도 묘하게 어깔리는 듯한 거기에 느린 북 드럼과
정말 빠른 심벌즈 소리. 이런 것들의 조화인가,
이 노래 완성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다더라고 하더니만,,
정말 알 수 없는 노래.
순전히 내 기분만은 아닌듯..
주로 암네지악음반의 곡들이 그렇지만,
마치 인류의 생물이 다 사라진 페허에 혼자 남겨진 느낌.
어떤 때는 미래의 생활모습, 이런게 막 머리위에 그려지기도 하고.
뭐 그런 느낌이 드는 노래중에서도 으뜸인듯.
뭐, 그런 생각이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