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머리를 자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예전에는 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 머리를 잘라서 정말 망가질 때가 많았다...
다행이도 요즘은 좀 누구러졌지만...
요즘은 거의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인데
자꾸만 짧은 거지머리가 하고 싶다...
언제 충동적으로 내 머리에 가위가 갈지 모르니 항상 맘을 진정시켜야지...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인가...?
아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 미묘한 변화가 일어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