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좀 낳아지려나 ^ ^ 했던 모든 것들이.
아직도 힘들다.
언제쯤 이면..어떻게하면 낳아지려나.
뭔가 예상이 하나씩 빗나가고.
나는 다시 바보가 되버리고.
그냥 씁쓸히 웃어 버리고.
가슴 아파하고 뜨거운 눈물로 볼을 적시면서도 견뎌낼수 있었던 것들이, 지금은 왜이리 두렵고 감당하기 힘들어 진건지.
내가 너무 마음을 놓고 있었던 건가. 무방비 상태로. 너무 쉬었던건 아닌가.
그냥 나는 오전의 따뜻한 햇살을 꿈꿀 뿐인데... 항상 나에겐 새벽의 차가운 냉기만이.
뭔가 정리되지 않은 머릿속..진정되지 않는 마음속.
별것 아니라며 그냥 웃어 넘겼던 것들이..잘될거라고 위로했던 것들이...
정말 더 나빠져 버렸다.
모든게 전보다 더 불리해졌다.
이제 무슨 방법으로 이겨내야 하지?
푸하..한심스러운 인간이여.
잠안자고 고민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_-..
뭔진몰라도 고민중인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