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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동안의 철학에 대한 관념에 대한 고찰

김세영2004-02-26 17:13조회 338추천 18
... 난 무지 어렸을 때

(대략 유치원 즈음)


정말 철학적인 유치원생이었습니다 ㅡㅡ;;;;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은
거의 장자의 생각과 일치했죠

사실 그 장주의 꿈? 그건 원래 제가 생각했던 것입니다 ㅎㅎ

농담이고...


그러나 원래 생각했던 사람이 저인 건 아니지만, 저는 그떄 그 생각도 했었다구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 일...

거의 예전의 성인들에 비할 만한 눈부신 철학 관념을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장자 쪽은 머리 잘 안돌아가도 다들 생각해게되는 단순한 철학이지만...

근데 요즘엔 그 철학(?)정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젠 그런생각 안해요 ㅡ,.ㅡ;;;;;;;
왜 이렇게 됐을가요?
아님 왜 그때 그랬었을까요?
이것도 하나의 제 삶의 의문점인가 봅니다...



* 너무 제 어릴때 를 추켜세운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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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영길2004-02-26 17:18
난 초딩때 작용반작용을 상상했었다...-_-
돌던지셔도 ㅇㅋ
김세영2004-02-26 17:21
돌이요.... 음 죄송 초딩수준의 개그를 해서리
min2004-02-26 17:47
저도 예전에 매트릭스 같은 생각 했었어요ㅋ
scatterbrain2004-02-26 18:07
저는 예전에 내가 쓴 글들을 보면서
어떻게 내가 이런글을 쓸 수 있었을까 참 많이 놀라곤 한답니다.
지금은 그런 생각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꽉막힌 사고하고는...쯧쯧...
Keeping the oxygen2004-02-26 22:09
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