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게 있다.
"너 차뽑았어? 뭘 태워달라 그러는거냐 얘는?"
"응. 작년 여름에 아빠가 새로 뽑은거.
그거 나 타래."
"................."
아무말은 못했지만 당시 나의 표정은 이랬다.
ㅇ_ㅇ
원래 이런 표정 -_- 인 것을 감안해 본다면.
눈이 한 35배는 커졌었음.
'18....... 넌 이제 22살일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