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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듣다가벤즈를들으니이건xxx

대크맨1998-12-23 01:08조회 0
라디오헤드 2집을 어제 샀다.
나는 분명 이 사이트에서 벤즈가 아주 괜찮다고 해서 큰 맘 먹고
이틀 생활비를 털어 무려 오천 삼백원을 주고 벤즈를 마련했다.
끝까지 다 듣고 나자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더군
돈이 아까워서
3집에 맛이 너무 간 나머지 내가 잠시 이성을 잃었던거 같아
오케이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과거의 평범한 얼터 리듬과는
어울리지 않더군
프로그레시브와 아트가 거의 비슷한 뜻으로 사용된다는 군요
라디오 헤드는 인류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는 세계사적
사명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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