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블레어 노벨평화상 후보에
네눈을줘2004-03-04 04:07조회 392추천 2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개인 114명과 단체 50개가 추천됐다고 노벨위원회 룬데슈타드 사무총장이 2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라고 AFP 통신은 전했다.
노벨위원회는 추천 후보 명단을 비밀로 하고 있으나, 외신은 올해 후보에 이라크 전쟁을 주도했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단골 후보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이 또 추천됐으며,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이라크 무기사찰을 지휘했던 한스 블릭스 사찰단장,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추천됐다.
이 밖에 쿠바 인권운동가 오스왈도 파야, 이스라엘의 핵무기계획을 폭로한 모르데차이 바누누, 납치된 콜롬비아 정치인 잉그리드 베탕쿠르, 구 소련 핵무기 해체 프로그램을 추진했던 미국의 리처드 루가 상원의원과 샘 넌 전 상원의원도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 후보에는 유럽연합(EU), 구세군, 에이즈 퇴치에 앞장서온 TAC, 러시아 반전단체인 ‘마더스 인 블랙’, 친 팔레스타인 단체인 ‘국제연대운동’ 등이 포함돼 있다고 AP는 전했다. 룬데슈타드 사무총장은 올해 수상자 발표는 10월 8일이나 15일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잠자는~~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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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세눈박이2004-03-04 04:09
진짜에요?? 안믿어진다...
네눈을줘2004-03-04 04:11
아...다음 신문기사에서 퍼옴;
power채소2004-03-04 08:18
어이없다는 --
김세영2004-03-04 09:33
내가 받아도 어것보단 어이없지 않다. ㅎㅎ;;
임이랑2004-03-04 10:06
아 진짜 조율 노래가사 와닿네요 빌어먹을 ;
Meditation2004-03-04 12:36
설마 받기야 하겠어요 ;;
Gray2004-03-04 16:45
노벨상도 이제 끝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