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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

tjd2004-03-05 14:03조회 328추천 4
아빠차타고 등교한다 ;
친구한테 니 혼자만 편하게 학교 다닌다고 욕 먹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같이 타고 다니기로 했다.

인제 시작이라서 그런지 많이 힘들지는 않다.
반 분위기도 굉장히 활발하구.

중학교 처음 들어갔을떄는 많이 틀리다.

중학교 처음에는 수업시작종 울리면 진짜 애들 다 자리에 앉아서 책 펴 놓고 있었는데
지금은 종 쳐도 다들 별 반응 없다.
계속 떠들고 놀다가 문 열리는 소리 들리면 문 한 번 쳐다보고 그 떄 앉는다 .

그리고 다들 금방 친해지고.
여학교라서 그런가 ?ㅋ

근데 문제는 학교 밥 진짜 ㅠ

오늘은 떡볶이가 나왔는데 다 식었다.
카레라이스에 있는 감자는 익지도 않았다.

어제 나왔던 미역국은 정말 엄청나게 짯다

오늘은 매점도 가봤는데 중학교떄랑 비슷한것 같다.

중학교떄보다 더 크기는 하지 ..

오늘 학교 운동장에 눈이 쌓여있으니

애들 다 눈싸움하고 재밌게 놀더라 ..

집에 가는길에는 중학생애들 교복입고 눈위에서 굴러다니고 있구 -_-;;



우리도 야자한다.

희망자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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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Gray2004-03-05 14:08
흐으;;; 왠지 그리운 걸;;; 고등학교;;;
KarmaHiro2004-03-05 14:39
저도 이 글 보니 옛 생각이~
D2004-03-05 15:00
악-_- 중학교때 여중갔었는데, 그 때 절망적이였던 기억이 드는데.
기집애들끼리 아이스께끼하고 브라끈 풀고 도망가고 장난이 아니였;;;;;;;;
특히 젤 심했던 게-_- 급식 안해가지고 맨날 식은밥먹고 다닌 거였는데-_ㅠ
암울한생물2004-03-05 15:17
밥 맛있으면 살만 쪄요 .. ㅋㅋ 급식 나쁜 학교 아이들이 날씬하고 예쁘다는 ...
학생들의 미용을 위해 학교가 의도적으로, 급식을 거지같이 하고 있다는
건전한 사상을 가져보아요 ~
Meditation2004-03-06 01:29
자체급식은 대체로 맛이없는듯...;;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볶음밥에 유부 잘게 썬것과
'단무지'를 넣어 볶아서는 '유부초밥'이라는 라벨을 붙여 낸 적이 있어요
Issued2004-03-06 09:26
우리학교 미역국은 라면맛..두부찌개에서 알수없는 곤충의 다리.. 플라스틱... 나사.. 덜익은게 오히려 운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