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雨의 구입예정 게임1: 페르시아왕자 센드오브 타임

2004-03-06 12:00조회 771추천 51
8.9





유비소프트 몬트리올(Ubisoft Montreal)의 이전 작품과 극명히 대조되는 샌드 오브 타임은 주인공 캐릭터가 게임 중 선보이는 놀라울 정도의 기술적이고 대담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쉽다.


독창적이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샌드 오브 타임은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게임기용 버전보다 몇 주 늦게 발매된 PC 버전은 전반적으로 다른 버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적이다.

따뜻한 빛에 싸여 동화책에서 막 나온듯한 신비로운 중동배경에서 벌어진다

경비병과 시민을 근사하게 표현할 방법이 없지만 모래 좀비로 만들어 버린다.

줄거리는 게임 대부분동안 잘 드러나지 않지만 멋지게 끝맺음을 하며 왕자가 회고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시간의 단도는 재난을 일으키는 것 이외에 다른 목적에도 사용된다.

대부분의 경우 왕자가 떨어져 죽거나 모래 괴물 또는 덫에 의해 죽음을 당하면 단도를 사용해 죽기 직전의 상황으로 되돌릴 수 있다(블랭크라는 엑박 타이틀이 생각납니다 그려=_=;)


관대한 조작체계로 인해 게이머는 샌드 오브 타임을 플레이하면서 막히는 일이 별로 없다

기본적인 조작은 마우스와 키보드의 조합으로 전형적인 1인칭 슈팅 게임과 유사하다.

거대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샌드 오브 타임은 직선적으로 왕자가 가야할 곳이 매우 명확하다

힌트 시스템임을 곧 알게 된다. 만일

스파이더맨처럼 일정 수준까지는 중력을 무시하듯이 벽과 벽을 이용하여 삼각 점프를 하거나 수직면을 똑바로 달리거나, 좁은 가로대 위를 중심을 잡으며 걸어가거나 줄 또는 평행봉에 매달리거나 기둥에서 기둥으로 점프를 한다. 왕자는 현재까지 등장한 게임 캐릭터 중 가장 곡예를 잘하는 캐릭터(라라는?)

캐릭터이며 동작을 시현하는 것도 단순하며 심지어는 직관적이다. 왕자는 실수로 떨어지지 않는데 이는 게이머가 왕자를 가로대 밖으로 걷게 해도 자동적으로 가로대를 붙잡고 매달리기 때문이다.

실수로 떨어지는 일은 걱정할 필요없다. 땅위에서 수천 피트 떨어진 좁은 레일 위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다 하더라도 항상 붙잡고 다시 위로 올라온다. 이런 모든 것이 편리하게 느껴지겠지만 이는 적어도 항상 위험에 빠지기 보다는 단조롭게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임플레이는 관찰과 타이밍, 두 가지로 요약된다

샌드 오브 타임의 게임플레이는 이동, 전투, 퍼즐 해결 등 세 가지 형태의 액션으로 이루어진다

왕자와 파라는 종종 서로를 위해 통로를 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2인 협력 플레이와 전반적인 모습은 2001년에 발매된 PS2의 예술적인 타이틀인 ICO를 생각나게끔 한다.

언월도가 대부분 사용되고 시간의 단도는 주로 끝내기 공격에 사용된다. 왕자는 칼을 사용해 적의 공격을 막고 언월도나 단도를 이용해 재빨리 역습을 한다. 목표고정 시스템은 없고 단지 적 방향으로 이동하면 자동적으로 목표를 공격한다. 게이머는 적 무리를 상대하면서 이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춤을 추면서 또는 공중제비를 돌면서 주변의 적을 차거나 베는 것은 마치 쿵푸 영웅같다. 왕자는 단도로 적을 찔러 얼어붙게 만든 다음 멋진 끝내기를 할 수 있다. 게다가 적 위를 뛰어넘어 착지를 하면서 적을 벨 수도 있다.

다양한 적이 등장하고 모습도 괜찮지만 상대하기 어렵지 않다. 적은 게이머를 해치려 하지만 단도의 시간을 되돌리는 힘은 그런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마치 물을 마시면 체력이 회복되는데 근처에 물이 많은 것과 같이.

샌드 오브 타임을 끝내는데 10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색다른 모습으로 인해 플레이하는 것이 즐거울 따름이다. 왕자와 파라의 캐릭터는 실제 굉장한 수준은 아니지만 나머지 부분은 분명 굉장한 수준이다

마치 왕자는 민첩하고 우아한 동작을 선보이며 와호장룡 영화에나 어울리는 동작을 취한다.

전통적인 중동의 소리와 악기가 하드 록과 멋진 코러스 보컬과 어울려 이루어진 인상적인 곡 역시 게임과 잘 어울린다. 문제가 있다면 전투 중에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샌드 오브 타임의 그래픽은 환상적이며 곧 바로 반응하는 조작과 일부 독창적인 플레이 구조, 괜찮은 줄거리, 수많은 스릴감 넘치는 모험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게임은 놓치지 않는 편이 좋다.


======================

저번 작도 좋았는데 피니시 할때 쾌감은 최고 였음

그러나 중간도중 튕겨서 통곡

이번작품에 피니시의 쾌감을 다시 느낄수 있어서 기대(피니시 찍은게 있었는데 태어나서 스크리샷중에서 가장멋졌음)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