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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님 플레시

2004-03-06 14:05조회 324추천 3
http://myhome.hitel.net/~bauhaus/Work/CAY3.swf

엄청난 센스를 가지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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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이시떼루2004-03-06 15:15
말도 나와요? 노래들으면서 봐서, 말소리 한개도 안나오고 ㅡㅡ
갑자기 의자위의 곰을 왜 패는걸까......
궁금한데.
wud2004-03-06 18:43
옛날 일본롤플레잉을 하는 기분
눈큰아이별이2004-03-06 22:00
이사람 플래쉬는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어;;;
너무 싫다;
캐서린2004-03-07 02:55
나도 그다지 칭찬할만한 점은..;
단순한 폭력의 나열일뿐 화해의 시도는 눈꼽 만큼도 없는 작품들. 이해불가능
임이랑2004-03-07 03:08
엄청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요
이두연2004-03-07 04:00
음탕한 사진을 보면서 생물 공부를 하고 있다는 아들의 말을 재치있게 받아치는 아버지의 대사가 솔직히 웃기기는 하죠.
그런데 저 역시 그다지 마음에 드는 플래쉬는 아닌 것 같네요.
이 작품의 출처가 ExCf 인 것 맞죠? 그 사이트의 로고를 보면 건물에 보면 있는Exit(비상구) 표시더군요. 사이트명과 로고를 보면 기존 체계와 작품세계에서 탈출, 이탈하여 대안적인 작품세계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뉘앙스가 풍기죠.(개인적인 해석입니다.)
하지만 위의 플래쉬를 포함하여 거기있는 작품들을 보면 캐서린님의 말씀처럼 더더욱 잔혹한 폭력과 그것을 행사하는 상황을 만들어냄으로서 웃음을 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들이 많더군요. 잔혹한 폭력이 난무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강한 반감은 없지만 그것이 일탈적이고 대안적인 사고와 작품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웃기기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면 문제가 달라지죠. 정말 그런 것이라면 무엇으로부터 벗어난 작품들을 그린다는 것인지 불분명해지겠죠.
웃긴 플래쉬라는 건 사실인데, 좀 그런 것 같다는 작은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