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 ...
딱히 할 만한게 없어서요 .
학교 다니는게 시작이라서 그런지 정말 즐거워요 .
애들이 너무 웃겨서. ㅋ
저희 반에 연예인이 한 명 있거든요 .
그래서 막 처음에는 2,3학년 언니들이 막 보러 오고 그래서 불쌍하단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
친구들이랑 과자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쳐다보고 .이름 부르고 .
인제 학원을 안 다니기로 했어요 .
잘못된 결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좋아요 .
앞으로는 그냥 학교에서 교육방송 보고 야자하고 그럴려구요 ..
근데 학원 망하라고(?) 교육방송 학교에서 해주고 야자하라고 그러는데 애들은 꿋꿋히 학원을 다니네요 ./
학원 다니면소 교육방송 다 보는 애들도 있을테고 -_-
정말 싫다.
제발 적당히 좀 하면 안되나?
안되겠죠 ...
벌써부터 수능의 압박이 밀려온다 -_-;;
전에 학원에서 늘 강조하던게 수시 .
수시로 가야한다.
그래서 나중에 잘 할게 아니라 지금부터 계속 잘 해야되니까 ....... (?)
근데 중학교 떄 중간성적밖에 안되던 나한테 수시를 강조한 이유가 뭘까 ??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걸까 ?
미쳤나 ?
나도 잘 하고 싶다 ,.
우리학교 진짜 웃겨요 .
맨날 교문 들어서면서 선생님한테 "안녕하십니까?"하고 인사해야되요 .
안하거나 "안녕하세요?" 하면 씹어요 .
전에 고개만 그냥 끄떡하고 가다가 교감한테 엄청 욕먹었어요 .
"저런 못된 기집애 " 였나 ??
그리고 실내화 가방 ㅠ
진짜 갖고 다니기 귀찮아 죽겠다.
실내화 가방도 없어서 그냥 봉지에 넣어서 다니는데 ;
요즘에 낮잠을 한 번 자면 3~4시간이 기본이야 .ㅠ
저는 학교 다니는게 정말 너무 우울햇답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ㅠ
그치만 열심히 하시면 그만큼 보상받는 날이 온다는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