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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감 시츄에이숀-_-;

밀키스2004-03-11 16:16조회 346추천 5






어제 체육을 했어요

그래서 바로 식당으로 뛰어가서 밥을 먹는데



오늘의 반찬은

밥 , 육개장 , 오뎅 조림 , 김치 , 음료수 였지요...



오늘 먹을만 한건 육계장 밖에 없구나-_-;;

라고 생각하면서

체육도 했고 해서

맛있게 먹고 있는데

저희가 너무 여자쪽 자리(들ㅇㅓ오는 문은 여자가 주로 앉고 나가는 문 쪽은 남자가 주로 앉지요)

에 앉고 그 날따라 사람들이 빠른 시간에 밥을 먹으러 와서 ㅡ,.ㅡ;;


저와 제친구가 밥먹고 있는 주위를 여자들이 빙~ 둘러서

"이 17과 19사이 들 빨리좀 먹고 가라 ㅡ,.ㅡ!"

라는 눈치를 주더군요;;

그래서 대충먹고 일어날려고

의자에서 일어나서 딱 돌아서는 순간

손가락이 뜨거워서

"아 뜨거 T_T!"라고 하며

돌아봤는데

제 손이 저희 옆에서 기다리던 어떤 여학우에 국속에 들어가 있더군요-_-;;

아...들어갔다 나왔더군요

그때 그 학생의 표정은-_-b

정말

처음에는 황당한듯이 보다가 점점

"죽여버리겟어!"라는 표정으로 변했어요-_-;;

그래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아 물론 주위 여자들도 저를 XXX로 보고 있었고-_-;;)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도망쳐나왔네요-_-;;

으으..ㅠㅠ

나중에 뒤에서 누가 때리는거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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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임이랑2004-03-11 17:18
-_- ;; 난감하셨겠어요
Gray2004-03-11 19:23
오예! 멋져요! 그럴 땐 바로 작업모드로;;; 미안하니까 밥이든 술이든 산다고;;;
wud2004-03-12 03:59
인연이 될지 이년이 될지는 알 수 없는 일
Meditation2004-03-12 10:54
호오 저 오늘 하루종일 인연과 이년에 대해 생각했는데..
배추2004-03-12 11:16
오오;;국샷;
D2004-03-12 13:26
국샷이라니; 으헝헝헝;;

그건 그렇고 그 여자애 초 황당 당황 난감 이였겠;;;
밀키스2004-03-13 06:59
으음..-_-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