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서 아주 재수없는 일이 있었다.
꿈 내용은 대략 이러 하다
현장에서 아주 아주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 .
그런데 치근덕 거리는 꼬마
열받아서 죽였다.
그 후에 2명이 더 치근덕 거리길래
또 죽였다.
그 꼬마들을 죽인 흔적이 남은
고무 장갑을 버리다가
우연히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마주 쳤다
그놈은 그걸 보고 날 아주 이용해 먹었다.
그러고 잠이 깻다 .
일어나 보니 새벽 5시다
일어나자 마자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열심히 욕을 했다.
그리고 별일 없을 거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일을 하러 갔다.
어쨋거나
오늘도 힘든 작업 끝내고
꿈에 나온 그놈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교차로에서
어떤 도레미x여성분께서
갑자기 속도를 올리더니
내가 타고 있떤 차를 아주 그대로 꼴아박으셧다.
다행히 안전벨트 매고 있어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이러쿵 저러쿵 씨붕씨붕 주절 거리다가
대략 1시간 땡까먹고
평소보다 늦게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분명 사고 당시에는 한군데도 안 아펐던 몸땡이가
집에 돌아온후에는
뒷골부터 해가지고 척추까지 조금씩 통증이 온다 .
아주아주아주
기분이 더 티 허다 --
역시 ..-_-
아침에 꿈이 개꿈이면
집안에 처박혀 있는게 제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