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쉬고 나서
오늘은 아시는 분에게
공짜로 일을 해드리러
다른 현장에 택시를 타고 갔다.
가자마자
난 열심히 공짜일을 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갑자기 처음에 일 시작했을때
그 때 그 시절...(고작 4개월-_-;)
그 때의 기억이 되 살아났다.
처음으로 노가대를 경험하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같이 차를 타던
김x철이라는 나보다 21살 많은 아저씨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너 이름이 뭐냐???"
"김성수요 ..=ㅂ= 근데 왜요??
"무슨 김씨?"
"김해 김씨요 ...-_-......(알아서 뭣허게)"
"몇대손이여???"
"충무공파 27대손이요...-_-"
"허허허~ 난 24대손인디....^_^"
"(근디?-_-)아..네...;;"
"너 그거 아냐?"
"뭘요...?-ㅂ-"
"진짜 김해 김씨는 거시기에 점이 났다는 사실 말이여"
"에~ 설마-_-(변태였구만- _-)
"맞는디.................-_-"
갑작스럽게
이 때의 대화내용이
내 머리를 스쳐지나가자
난 ......난......
현장 구석으로 가서
지퍼를 열고
빤스를 내리고
오줌을 갈기면서 확인했다.
그런데......
그런데.....
정말...........-_-
점이 있었다.............................ㅠ _ ㅠ
근데
별거 아닌데
왜케 기분이 더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