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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Gray2004-03-23 01:32조회 342추천 9


어정쩡한 아침에 - 살짝 늦은 출근시간에;;; -


일어나서 거리를 활보하면 - 꿰줴줴한 추리닝 차림으로 -


등교하던 초등학생;;;


늦어막히 학교 가던 중고등학생;;


이쁘게 꾸미고 어딘가 나서는 아가씨들


출근하는 아저씨들;


동네 가게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하여간에 거리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이상한 듯 쳐다보는 시선이 뒤통수에 꽂힌다 ㅡㅡ;; - 만화처럼 -


이리하야 백수는!!!!!!!!!


야행성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부터 꾿꾿하게 아침형 인간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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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ecret2004-03-23 04:36
흠...저랑 똑같네여...전 백조...강아지산책도 시켜야되는데...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아직도...집에서 밍기적 ㅋㅋ
KarmaHiro2004-03-23 07:03
길가는 나를 보는 동네 시선들 ㅋㅋㅋ
SCENE2004-03-23 08:03
너의 이 처참한(?) 심정을 노래로 만드는 거야!
내가 네 프로젝트 밴드(?) 공식 홈페이지 만들어 줄께;;;
달이☆2004-03-24 01:05
왜 이상하게 쳐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