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만세! 카카 만세!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인자기씨가 헛질을 좀 해서 마음이 아팠지만.. 우리 앳된 얼굴의 카카씨가 펄펄 날았지요.
오오오.. 동점골은 거의 죽음이었어.. 게다가 쐐기골까지.
4:1. 골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막 삘받아서 넣더군요. 후반 시작하자마자 세브첸코, 세리머니 끝나고 얼마 되도 않았는데 카카씨, 또 얼마 안 있어 피를로의 프리킥은 화룡점정.. (판디아니의 '작전의 승리' 가 터지고 골이 안날 때는 불투명해지지 않나 싶었는데..)
이것으로 밀란의 4강 진출은 거의 확정된 듯 하군요.
이 전력에 네스타씨만 회복된다면 아스날도 이길 수 있을 듯.. (특유의 '잠금'이 되살아나..) 2년 연속 우승이 눈앞에~!
(3학년인데 축구폐인 짓거릴 해도 되는지.. 아 이제 끊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