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주 재미 있는
쪼가 야시러운
그리고 어이없는 만화를 보다가
새벽 1시에 잠들었다(오늘은 쉬기로 했으니)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속에서
반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고
8자 걸음으로
껌을 겁나게 씹어대면서 오는 영감이 보였다
"머여 저 영감탱이 -_- 뒤질라구 환장했나"
라는 말을 하면서 나는 그 영감에게 다가섯다.
그런데 그 영감 자세히 보니
아인슈타인이였다
뭐.... 미국 대통령한테 뭐 씨부릴 말이 있다고 하더라 .
그러더니
나한테 싸다구를 날리더니
우라늄 235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며
상대성 이론을 읊더라
난 머리가 아퍼서 집어 치라고 외쳤다
그러더니 그 영감이
사람들 사이에도 상대성 이론이 존재한다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사라졌다 ...-_-
그러고 잠에서 깼는데
이상하게도 기분이 묘했다.
오늘 하루 왠지 이상한 일들만 생겨날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