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님.
그나마 읽으면서 다행으로 느꼈던 것은 소위 성적 우수자 학생층(?)에서도 님처럼 비뚤어진 교육 현실에 제대로 생각하고 아파한다는 사람이 있다는걸 확인한 겁니다.
절대로 그들의 생각이나 압력에 휘말리지 마시길... 행동으로 휘말리지 않음을 보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러기엔 님이 상대할 맞은 편은 님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크고 막강하니까요.) 님이 갖고있는 생각말이지요.
잘 읽고 있습니다. 사회는 말이지요. 규격품이 아닌 불량품, 소위 기인이라고 불리우는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을 체계화해 나가는 소외된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님뿐만 아니라 아예 규격화의 재고대상으로까지 오르지 못하는 다른 친구분들의 고충도 돌아 보시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