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 해야 하는데 (버스타고)
일부로 버스 엉뚱한거 타고
잠깐 돌아댕기다가
2시간 전쯤에 피씨방에 왔다.
오늘도 포커 쳐서
서서히 복구중이다 =ㅂ=
근데
오늘따라 모든게 귀찮아 지고
힘들어지냐 .
씨x..
버스타는데
문득 이런 x같은 생각이 들더라
예전에 내가 이럴줄 알앗다면
이따구로 살아갈줄 알앗다면
이렇게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옛날에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예전처럼 나 혼자만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겟어
맘껏 씨부리고 노래 부르고
맘껏 발광하고
그러다가 제풀에 쓰러지고
혼자 울기도 하고 성질도 내고
그러다가 잠들고 일어나면
해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시간이 오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고
뭔가를 그리워 하고
잠시 후면 모든게 잊혀지고
그런게 반복되는 생활이 그리워
남들은 염x하네라고 씨부리겠지
어쩌면 너도 그럴지도 모르겟고
지금 난
아무에게도 의지 할수도 없고
아무도 믿을수가 없다.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나를 바라보는 사람도
뒤 돌아서면
엿먹으라는 식으로 욕을 하겠지
그리고 옵션으로 침도 뱉겟지
아주 묵직한 가래로 말이야.
너한테
이해해주라는 말도
걱정 해주라는 말도
하지 않을란다
그냥 내가 하는 애기
흘러 들을 지언정
그냥 들어주기라도 해라 .
답답해서 말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지경이다.
그럼 이만 쓸란다.
학교 잘 다녀라
굿 바이 .
힘내라는 말밖에 할게 없지만 그래도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