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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placebo2004-03-30 15:55조회 349추천 2
견딜수 없이 답답하게.
날씨도 이렇고.
뭔가 막 움직이기도 하는데.
답답하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까.....
그러니까....

가만히좀 있어봐봐.



밤이라.뭐가 먹고싶긴한데. 뭐가먹고싶은질 몰라서.
100원짜리동전 열다섯개랑.천원지폐한장. 오백원 하나.그럼 얼마냐.
들고 이것저것 주워입고 이리저리.돌아다니다가.
문득생각나서 물어봤지 .
나 뭐 먹고싶은데 뭐먹고싶은지 모르겠어.
우리집엔 파인애플통조림하고 콜라있다.
파인애플통조림먹어야겠다 사올께!

난 배부르고.
졸립다.
자야겠다.

장금이가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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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네눈을줘2004-03-30 17:07
난 그냥 맥주 먹고 있어. 답답하고 짜증나 썅
배추2004-03-30 17:38
일하느라 바쁜거같아~
이보람2004-03-31 13:52
어머니가 가져오신 물김치가 아직 익지 않아서 슬픈 밤입니다.
placebo2004-03-31 14:33
어머니가가져오신 물김치......무슨맛이지요?........
placebo2004-03-31 14:33
배추/졸라바빠...그런척이아니라.짜증나게 진짜 .바빠.에이씨
placebo2004-03-31 14:34
맥주마실돈도있고 부럽군 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