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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아이즈에 집착하는 이유

2004-04-03 08:41조회 344추천 1
소재

삼지안이라는 동양적인 판타지? 선선함
흔한 세계관과 사뭇다른 신선함이 있었다

로망

국민학교시절 투니버스채널에서 3x3아이즈는
인니아나존스를 연상시키듯 세계를 돌아다니며(몬타나존스말고)
삼지안의 자취를 찿아다닌것에 설레임을 느꼈었다

삼지안


언제나 수학시간이면 머릿속을 괴롭히던 단어 파이는

주인공아크모와 주종관계에서오는 변태적인? 쾌감이 상당하다

또는 삼지안의 이중적인 성격에서 매력이 있다
이 두 인격은 극과 극을 달린다
한 인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성격 너무 단순하여 가식적으로까지 비치는 남성의 이상적인?성격이고
또 다른 인격은 현실적으로 냉담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엄격하다
두인격은 계속 교차되는데
아크모의 상대적인 태도에 잔재미를 느낄수었있다
I. 還生の章(환생의 장)

Released
1991.7.25. by Bandai-Emotion(¥4660)

으로 오래된 케릭터에 불가해도

엄청이쁘다(미소녀에 눈을 뜨게 해준 계시아닐까 싶다 =_=;)

어느분께서는 "여자 천진반이다! 천진반!"의 쇼크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아크모

낙천적인 성격에서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케릭터
슬레어즈의 제로스의 실눈을 연상시키는 얼굴
싸울때도 싱글벙글 표정일때가 많다(그게 좋던데)
우라고 불리는 삼지안의 종이 된 아크모는
불사 라는 매력적인 저주를 가지게 되는데
나는 주인공이 무적상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것에 특이하다고 생각한다
팔이 잘리고 내장이 나오고 머리가 잘려도
재생되는 아크모!(피콜로다! 피콜로!)
의 성장에서 기대를 가질수 있다

평가

그림체변화가..1991년부터..2003년에 국내 완결된..
모두 동글동글하게 그려졌다;
어젲든 심하게 우려먹은듯하다(그래도 완결되었을때 심하게 섭섭했다)
10권까지 모험활극?스타일로 밀고 나가는게 좋았는듯 했다.
소박한 전투?의 솔솔함?을 지켜내지 못하고
드레곤볼을 연상시키는 전투에서 결국 눈을 지푸리게 만들었다
그래서 규모가 커질수록 재미가 적어지는듯했다(작가도 후기에서 그점을 반성하고 있는듯했다)
케릭터감정변화가 급격하여 부자연스러워보이기도 했고
가끔 자학적인 대사들이 나와서 나의 삶에도 영향을 주었기도 했었다
끝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시작의 설레임은...아직도 설레이는게 3x3아이즈였던것 같았다

p.s 작가는 영어를 못하는것 같았다 근데 한자들이 바바박 나오니까 머리가 아프더라..


시작의 설레임  이런 분위기가 좋았다


배경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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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네눈을줘2004-04-03 16:22
내 생에 처음에 명작 이죠.
부끄럼햇님씨2004-04-04 02:12
처음으로 사서 모았었던 만화책..
그 땐 18세어쩌고라도 빨간딱지도 크게 안 붙어있어서 잘 샀는데
엄마한테 걸려서 다 버렸었어요..초등학생한텐 엄청 하드코어죠..
빨간망또 챠챠2004-04-04 12:38
나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