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에서 공공의 적 해 주더라구요 ...
그래서 정말 영화에 몰입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
벗꽃축제인지 뭔지 하는데 보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
가기 싫었어요 .
근데 언니가 아빠가 여기까지 데리러 왔으니까 가자고 하더라구요 .
정말로 영화가 계속 보고 싶었지만 언니가 녹화하면 된다고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녹화를 해놓고서 한시간도 안 되서 집으로 돌아왔죠 .
영화는 끝났어요 .
녹화해놓은 걸 보기 시작했죠 .
설경구가 손톱을 찾아서 이성재에게 보여주는 장면까지 녹화가 됐어요 .
그리고 끝났어요 ......
아,..
짜증난다 .
가지 말걸 ..........
보고 싶어요 ㅠ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죽겠어요 .ㅠ
그리고 저 오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봤어요 .
학교에서 C.A 때문에 봣는데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저도 좀 울었지만 친구는 처음부터 끝날떄까지 계속 통곡을 하더군요.
영화 보다가
"민지야 .. 휴지"
흠. .....
내일은 교회 가는 날
키키키키ㅣㅋㅋ키키키ㅣㅋ
옥희가 생각난다.
영화는 비디오로 빌려볼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