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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tjd2004-04-10 16:42조회 343추천 9
ocn에서 공공의 적 해 주더라구요 ...

그래서 정말 영화에 몰입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왔어요 .
벗꽃축제인지 뭔지 하는데 보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

가기 싫었어요 .
근데 언니가 아빠가 여기까지 데리러 왔으니까 가자고 하더라구요 .

정말로 영화가 계속 보고 싶었지만 언니가 녹화하면 된다고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녹화를 해놓고서 한시간도 안 되서 집으로 돌아왔죠 .

영화는 끝났어요 .

녹화해놓은 걸 보기 시작했죠 .

설경구가 손톱을 찾아서 이성재에게 보여주는 장면까지 녹화가 됐어요 .
그리고 끝났어요 ......



아,..
짜증난다 .

가지 말걸 ..........

보고  싶어요 ㅠ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죽겠어요 .ㅠ



그리고 저 오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봤어요 .

학교에서 C.A 때문에 봣는데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저도 좀 울었지만 친구는 처음부터 끝날떄까지 계속 통곡을 하더군요.

영화 보다가

"민지야 .. 휴지"

흠. .....

내일은 교회 가는 날
키키키키ㅣㅋㅋ키키키ㅣㅋ


옥희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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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R2004-04-10 16:47
가족들이랑 꽃구경도 가고..그럼 좋을것같은데..^
영화는 비디오로 빌려볼 수 있잖아요~
KarmaHiro2004-04-11 02:45
설경구 몰입연기 볼만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