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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내 옆에 앉은 까치
양치기소녀
2004-04-22 13:19
조회 318
참 품위있게 똥 싸더군요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눈치를 몇번 보더니
사뿐히 앉자서
뿌직
하더니
아무 일 없다는 듯한 표정을 하며
퍼덕퍼덕 날라가고.
세상엔 가려진 부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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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D
2004-04-22 14:54
뭔가; 네컷 카툰; 같은;;;(....)
나무
2004-04-22 18:48
-_-a
Meditation
2004-04-23 08:33
그렇다고 까치가
미안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을 수는 없잖아요;;
이보람
2004-04-23 09:52
까치.. 녀석보다 더 한건,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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