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amsterdam2004-04-22 13:19조회 341추천 6
좀 안써보려구 한다.
해지할까 생각도 했지만 단말기 10개월 할부가 남은터라 -_-
뭐랄까 자유롭고 싶다.
어제 뉴스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고3때 없었을땐 편했는데.
그런데 문제는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단거다.
"저 핸드폰 당분간 안쓰려고요"
이렇게 여기저기 말하기도 그렇고. 말 안하면 그냥 완전히 다 씹는게 되고.
아주 이기적인 생각인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얽매이는게 싫다.
일단 아까 전원을 껐다.
모든 사람이 핸드폰을 쓰는게 왜 자연스러운 세상인지 모르겠다.
(음, 글을 올릴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아무도 모르는 사이트에 혼자서 찾아와서 글을 읽고 올리고
왜 이렇게 어디에든지 내 이야기를 하고싶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슬프다. 마음은 텅 비었고 머리도 비어가는것 같다.
글을 좀 올려볼려구...
그리구 학회 낙서장 필명을 오늘 "scatterbrain"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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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나무2004-04-22 18:48
핸드폰은 뭐랄까, 여유가 없어요
공중전화만의 매력이죠. 동감.
공중전화만의 매력이죠. 동감.
KarmaHiro2004-04-23 06:44
문명의 이기 ...공중전화의 애틋함은 어디에 ㅋㅋ
으음..그때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