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주변사람들이
"역시 영화는 아가씨와 함께...~" 라는 등의 쌍쌍 논리를 펼쳐대서
'흠...역시 그런가...?..' 하구 넘어갔었지만...
요새는 다시 혼자놀기에 심취했네요...
수원cgv는 언제나 사람이 없어서 혼자가면 넘 좋지요...혼자 비됴보는 기분...
패션어브크롸이스트 는 토탈 5명이 봤궁....고하토는 3명이 봤구...혼자 본 적두 꽤 되넹...후후
그러다 어제는 꽤나 좋아하는 아가씨(?)와 롯데월드에 가서 놀았는데..
왠지...맘 한구석이 불편하더군여...긴장감...시러...ㅜㅜ
그래서 서둘러 내려와서 헤어지구 도장가서 거울보구 땀좀 흘리구 나니
기분이 편안해지는게....아 좋다...라는 소리가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여...
친구들은 이런 날 보면 "병이다.." 라구 말하지만...
역시나 나는 혼자 노는게 넘넘 편해요...
물론 동성친구들이랑 놀때는 신나지만..^^;; 그렇다구 그쪽 취향은 아니궁,...
나랑 똑같은 아가씨 한명 있었음 조케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