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군여..우호님두 미국에서 열심히 생활하구 계시겠죠??
저는 요즘 라됴기사 해석에 온 몸을 바쳐 열중하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고,,,꾸준히 할려구 노력 중입니다..하하하,, ^^;
근데~! 기사해석 중에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하여 급한(?) 맘에 이 글을 씁니다...글쎄..라디오헤드가 밴즈 앨범 나오기 전, 후에 아주 심하게 다투었더군여.. 그러니깐,, 서로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고 울기까지 하면서요,, 놀랍지 않으세요?? 전 항상 그들의 돈독한 우정에 감탄하며 살아왔기 땜에..약간 당황했었어요..톰이 어떤 인터뷰에서,, 자기가 모든 걸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은 오로지 라디오헤드의 멤버들과 마이클 스타이프라고 한 걸 보았거든요..그래서 흐뭇한 맘으로 고개를 끄덕거렸는데..그런데 이번 기사는 참...
.....솔직한 것 같습니다. 어떤 기자가 라디오헤드의 영국 공연(어떤 소도시인것 같았는데..)에 참가해서 그들과 함께 공연의 전*후 모습을 관찰한 뒤 쓴 기사인데..모두들(라됴멤버들..) 하기 쉽지 않았을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하고 있어요..그 기자라는 사람~~ 라됴멤버들에게 아주 괜찮게 보였었나 보죠?? (사실,톰은 자기 마음에 안드는 기자하고는 말도 안하거든요...) 여하튼..그 기자 말이 그런 고통의 순간이 있은 뒤, 멤버들 자체,특히 톰,의 밴드에 대한 자세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군여..그 결과로 우리의 오케이 컴퓨터가 탄생되었구여..톰과 그들의 이런 모습을 글로서 대한 것 뿐이지만.이 기사를 읽고 그들의 인간적인 내음에 다시 한 번 웃게 됩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
덧붙임: 이 기사말고두..여러개를 해 놓긴 했는데..컴에다 옮길려구 하니깐.. 다시 자판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미루구만 있습니다.. 아함...역시..전 한꺼번에 모든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인간은 못되나 봅니다...그치만,저기 옆에 보이는 저 종이뭉치들(기사 해석할 것들이 백과사전두께로 쌓여있습니당..)은 저를 한없이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하는군여...^^
글구..저두 상아에서 어제~!! 드디어 샀습니다..라됴 라이브 앨범..뭐..긴 말은 않겠습니다..직접 들어보신 뒤..평가하시길..(상아에..별루 안 남은 것 같던데..어여들 가서 사세요..아저씨 말이 버브 라이브 앨범(이것 역시..탐났지만..눈물겨운 경제적 여건상..꺼이꺼이..)이랑 이거랑 별루 안 남았다구 선전포고(?) 하시던데..) 글구, 이 앨범 들으시면.. 네덜란드 사람들이 얼마나 박수로 박자 맞추기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톰이 고것땜에 아주 즐거운 것 같더군여...
어떤 분(죄송..아이디를 기억 못해서..)이 킬러 카를 들으셨다고 쓰셨던데//저두 그노래 아주 좋아해요..루이스두요..아시죠?? 킬러카..버전이 둘인것..하나는 라이브번전이구..다른 하나는..(엄..무슨 mo~~ 죄송,,기억 할 수 없습니다..) 근데..같은 노래임에두 불구하고 노래 분위기가 아주 틀려요,,대다수의 라됴헤드팬들은 그 기억못하는 버전의 곡을 더 사랑하죠..저두 그렇구여..앞부분이 아주 귀엽거든요..글구 반복되는 기타(아님,베이스)가 참 복고적(?)입니다..엄청 신선한 곡이죠..제가 알바할때 웹서핑하면서.. 라됴 비사이드곡을 시디라이터로 몰래몰래 구워온 덕에..정말 좋은 노래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여러분들두 비사이드의 바다(?)에 푹 빠져보시는 것두,,,좋을 둣~~아~! 글구..팝 이즈 데드에 무슨 묘한 사연이 있던 것 같던데요..라됴 사이트에서 보니깐..외국애덜들이 이렇게 써놨더라구여.. '왜 톰은 아버지를 그렇게 미워하는걸까' 혹은 '톰이 아버지를 팝으로 의인화해서 이 곡을 썼다' 즉, pop=he(Thom's father)라는 식이던데..엄..무슨 말인지...쩝..
글구,,마지막으로..아쉬운 소식 한가지..
라됴헤드가 오케이 컴퓨터의 모든 곡을 뮤직비디오로 만들 예정이라는 소식은 다 아시죠?? 근데..이 계획이 무산되고 말았답니다.. 소속 음반사(팔라폰(맞나?))가 싱글로 커트된 곡만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대요..쩝..우리가 돈이라도 많으면 송금이라도 보내서..꼭 성사되게 하고 싶은데..그치만~! 넷다운 뮤직비디오는 완성됐다고 합니다..아트스쿨에 다니는 4명의 여성들이 만들었다고 하던데..이것 역시..발표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엄~! 넘 많이 떠들어된 것 같네여..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