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박 2일로 다녀왔어요
그다지 갈 생각 없다가 어찌어찌해서 간건데
정말 가니까 백박이백일 눌러앉고 싶더라구요...!
전주는 첨가본건데
전라도를 첨가본거지만;;;;
전주 그 영화의 거리
완전 사각형 계획 도시 멋졌어요 +ㅁ+
블럭, 블럭, 블럭, 블럭
금기의 밤 봤는데- 금기스러운 거 네가지 해 줬거든요. 밤새서
맨 마지막 꺼 <당신의 두 눈으로 본다는 사실> 이었나, 이런 삘의 제목 영화.
실험 영화의 거장인 무슨 감독이 만들었다는 대략 삼십분. 짜린데....
시체 해부하는걸 아주아주아주아주 사실사실사실사실적으로 보여준다고
하두 심장 떨어진다, 토한다, 쓰러질거 같으면 나가시오
영화진흥회랑 약속해서 20세 이하 65세 이상은 못봐요 신분증 계속 검사하구
협박에 겁을 주길래
안볼라다가도 오히려 더 보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결국 너무 졸려서 못 봤어요 -_____________-
5시 반에 하다니. 뷁
아무튼 전주 마계도시 네모네모 바둑판...
너무 그럴싸하던걸요.
비빔밥은 못 머거봐찌만 밥두 다 마시꼬~
사람들이 사투리를 다 쓸줄 아랏는데 의외로. 아무도 안써서 흥미진진 덜했어요
전북대 막 들어가서 문화관이 어딧나 몰라서
지나가는 전북대학생 같은 사람한테
창문 빼꼼 열고, 문화관 어디써요,? 하니까
"저쪽으로 돌아가시면 어쩌고 저쩌고 표준말 어쩌고
그쪽에서 돌아가시면 차 받칠 데도 있고 하거등요?"
하는데 웃음이 푸훕-ㅁ-;;
아니 차를 어따 받쳐요 -ㅁ-;;;
아무튼 기여운 사투리더군요 'ㅁ'
흐흐
티셔츠 빨랑 만두로 주세요
전주 국제 영화제..~~~!
달리2004-05-01 11:53조회 355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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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포르말린2004-05-01 14:34
티셔츠 대신 만두 달라는 것 같아서 귀여움+_+ㅎㅎ
power채소2004-05-02 07:06
전주에 평생을 살아서 그런지 신기한거 없음 -_-.
분명 그건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라고 생각함..@!!!!!
분명 그건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라고 생각함..@!!!!!
생강빵과자2004-05-02 07:19
좋았겠다 크흡 저도 놀러가고싶어요!
나무2004-05-02 11:20
앗 저도 갔다 왔는데 ^^
폐막식 못보고 와서 너무 아쉬워요
'요시노 이발관' 너무 재밌었다는 ㅋ
폐막식 못보고 와서 너무 아쉬워요
'요시노 이발관' 너무 재밌었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