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오늘하루

power채소2004-05-02 10:46조회 347추천 21
오늘도 아침에 핸드폰 알람과 TV의 부팅현상으로

잠에서 깨어 일을 하러 새벽부터 버스타고

현장으로 갔다.

날씨가 무척 구렸다.

비가 내릴거 같아.

비가 내리겠지.

비는 내려야돼.

그래야 일을 쉴수 있으니까..

중얼 중얼 거려도

비는 내리질 않는다.

일을 하면서

eric clapton의 let it rain을 속으로 부른다

let it rain down on me~~

그 구절을 부를때쯤에

빗방울이 조금씩 얼굴을 간지럽힌다.

비가 내리겠구나.

생각 했는데

결국 몇방울만 떨어질뿐 내리질 않는다.

결국 끝까지 일을 했다.

그렇게 일을 끝내고 현장 화장실서 옷 갈아입고

다른아저씨들에게 인사하고 가려고 했는데

다들 순식간에 사라졌다.

날 왕따 시키는건가보다.

어쨋거나 버스타는 곳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내 비가 내리기를 바라고만 있다.

일은 이미 끝났고

지금 비가 내려도 별 의미가 없는데 말이다.

결국 버스타고 집으로 까지 도착했다.

집에 들어갔는데 할머니도 없고 아무도 없다.

배고프다.

꼬르륵 소리 날정도는 아니지만

하여튼 배고프다.

그래서 배고픔과 전혀 상관없이 피씨방으로 갔다.

주소(D) http://rhkorea.com

들어갔다.

오늘도 여러사람이 접속해있고

몇분이 글을 썻다.

즐거운듯한 내용

뭔가 정보를 주는 내용

약간 기분이 않 좋은듯한 내용

여러내용이 있었고

그것들을 읽고 하다가

심심해서 게임을 좀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피씨방에서는 1시간 29분이나 있었는데 말이다..

별 기분은 않든다 .

단지 공허감만이 돌뿐이다.

배가 또 고파진다

그래서 또 배고픔과 상관없이 만화책을 빌렸다.

만화책은 참 재미잇다.

그런데 웃음은 나오질 않는다.

분명히 재미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왜 웃음이 안나오질..

TV를 틀었다.

채널을 마구마구 돌리다가

집으로 라는 영화가 나오는 채널에서

리모콘을 던졌다.

그리고 TV를 봤다.

그리고 영화를 봤다.

하지만 이미 본거다.

지금은 중간부분이다.

조금있으면 끝날테고

마지막에는 약간 슬프면서 감동적일것이다.

뻔한결말이라서

그냥꺼버렸다.

그리고 나서 내가 왜 배고픈지

생각을 했다..

곰곰히...

그리고 아주 길게..

아주아주아주 진지하게..

아무 생각도 안났으면 좋았으련만

문득보이는 만화책 표지에 있는 캐릭터가

닮았다..

누군가를 아주 많이 말이다..

그게 누군지 알거같다

얼굴이 떠올라야는데

마치 꿈에서 본 장면을 떠올리는거처럼

아주 희미하다 ..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 머리속에서는

그냥 안개처럼 뿌연연기만 보일뿐이다.

괜히 더 배가 고파졌다.

그제서야 왜 배고픈지를 알았다.

내가 굶주렸던건 배가 아니라

마음이였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글을 쓰는 내내 after all을 10번이나 들엇다.




오늘도 아침에 핸드폰 알람과 TV의 부팅현상으로

잠에서 깨어 일을 하러 새벽부터 버스타고

현장으로 갔다.

날씨가 무척 구렸다.

비가 내릴거 같아.

비가 내리겠지.

비는 내려야돼.

그래야 일을 쉴수 있으니까..

중얼 중얼 거려도

비는 내리질 않는다.

일을 하면서

eric clapton의 let it rain을 속으로 부른다

let it rain down on me~~

그 구절을 부를때쯤에

빗방울이 조금씩 얼굴을 간지럽힌다.

비가 내리겠구나.

생각 했는데

결국 몇방울만 떨어질뿐 내리질 않는다.

결국 끝까지 일을 했다.

그렇게 일을 끝내고 현장 화장실서 옷 갈아입고

다른아저씨들에게 인사하고 가려고 했는데

다들 순식간에 사라졌다.

날 왕따 시키는건가보다.

어쨋거나 버스타는 곳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내 비가 내리기를 바라고만 있다.

일은 이미 끝났고

지금 비가 내려도 별 의미가 없는데 말이다.

결국 버스타고 집으로 까지 도착했다.

집에 들어갔는데 할머니도 없고 아무도 없다.

배고프다.

꼬르륵 소리 날정도는 아니지만

하여튼 배고프다.

그래서 배고픔과 전혀 상관없이 피씨방으로 갔다.

주소(D) http://rhkorea.com

들어갔다.

오늘도 여러사람이 접속해있고

몇분이 글을 썻다.

즐거운듯한 내용

뭔가 정보를 주는 내용

약간 기분이 않 좋은듯한 내용

여러내용이 있었고

그것들을 읽고 하다가

심심해서 게임을 좀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갔다.

역시 아무도 없다.

피씨방에서는 1시간 29분이나 있었는데 말이다..

별 기분은 않든다 .

단지 공허감만이 돌뿐이다.

배가 또 고파진다

그래서 또 배고픔과 상관없이 만화책을 빌렸다.

만화책은 참 재미잇다.

그런데 웃음은 나오질 않는다.

분명히 재미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왜 웃음이 안나오질..

TV를 틀었다.

채널을 마구마구 돌리다가

집으로 라는 영화가 나오는 채널에서

리모콘을 던졌다.

그리고 TV를 봤다.

그리고 영화를 봤다.

하지만 이미 본거다.

지금은 중간부분이다.

조금있으면 끝날테고

마지막에는 약간 슬프면서 감동적일것이다.

뻔한결말이라서

그냥꺼버렸다.

그리고 나서 내가 왜 배고픈지

생각을 했다..

곰곰히...

그리고 아주 길게..

아주아주아주 진지하게..

아무 생각도 안났으면 좋았으련만

문득보이는 만화책 표지에 있는 캐릭터가

닮았다..

누군가를 아주 많이 말이다..

그게 누군지 알거같다

얼굴이 떠올라야는데

마치 꿈에서 본 장면을 떠올리는거처럼

아주 희미하다 ..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 머리속에서는

그냥 안개처럼 뿌연연기만 보일뿐이다.

괜히 더 배가 고파졌다.

그제서야 왜 배고픈지를 알았다.

내가 굶주렸던건 배가 아니라

마음이였다는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글을 쓰는 내내 after all을 10번이나 들엇다.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

생강빵과자2004-05-03 04:25
마음을 채우는 건 정말 중요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