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헉헉~~ 너무 숨이 차군~~~
그동안 많은 분들이 올려 놓으신 글들을 쭈욱 훑어 오느라 숨이 가쁘군여~~
그 글들을 읽으면서 전 우와~ 역시나~ 하는 감탄사를 연발해야만 했지요. 그 속에 그득그득한 알찬 정보들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어주는 가족같은 따뜻함(우~ 닭살~).
역시 rh의 팬들은 톰의 목소리만큼이나 맘씨도 곱구나하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나 할까요.
참, 좀 오래전 얘기이지만 저의 안부를 물어주신 루저님, 넘 고마워서 눈물이 핑 돌더군요. 루저님도 안녕하시죠?
어제 전 GMV를 읽다가 너무도 기분나쁜 밴드의 앨범을 한장 접했습니다. 요즘 한참 상영중인 영화 '태양은 없다'의 삽입곡 'Painbirds'를 부른 'SPARKLE HORSE라는 밴드였지요. 사실 그 밴드의 잘못은 아니지만, 앨범의 설명에 라디오 헤드의 'Creep'을 능가하는 곡이라는 말이 쓰여 있더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곡을 단 한번 들은 저로서도 아~~!하는 마음이 안 들었던것은 아니지만 그 앨범의 홍보에 왜 라디오 헤드를 끌어들이냐 이 말이죠. 그것도 능가하느니 어쨌느니 하면서. 으~~~씁~~~~ 심히 불쾌하드구만요.
어쨌든 그래도 한번 사보려구요...^^; (사악한 것...쩝..)
마지막으로 여러분 반갑구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