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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도 그냥 뮤지션이었어...

현진욱1999-02-04 07:23조회 0
음....오늘도 라디오헤드 사이트에 왔네요. 여기 모두 그러시겠지만 전 인터넷을 할때마다 오는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딱히 채팅밖에 할 것도 없고 해서요.
요즘은 솔직히 라디오헤드 노래를 잘 안들어요. 아직 질린 것은 아닌데, 그냥 왠지 듣기가 싫으네요. 차라리 요즘은 신나는 댄스음악(내가 과거에는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한국대중음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음악..둥둥 했던.)이 더 좋으네요. 특히 god의 '어머님께'가 좋더군요. 그리고 그것말고도 쿨의 시원한 댄스.... 여기를 자주 들르시는 분들은 어쩌면 지금 저의 음악 취향이 어리다고 말하실 것 같네요. 근데 음악 취향은 계속 돌고 도는 것 같아요. 마치 패션의 유행이 게속 돌고 도는 것처럼.. 혹시 퓨지즈를 아시나요? 유명한 힙합그룹인데... 이번에 그 멤버중에 한명의 앨범을 샀는데 괜찮은 건 정말 괜찮은데 다른것은 영 아니더군요. 음...언젠가 또 라디오헤드의 신보가 나올테지만 그때는 한번 '터졌으면' 좋겠어요. 앨범이... 전 크립 말고도 다른 노래도 좋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마음한 구석으로는 아직도 크립같은 정말 괜찮은 노래가 아직 안나오나....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아무 뜻도 없이 썼습니다, 지금까지.
아 그리고 채팅방은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아무나. 꼭 라디오헤드 뿐만이 아닌 다른 뮤지션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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