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이어폰

2004-05-14 15:55조회 354추천 9
고장난 이어폰처럼 들리다가 말다가
칠판에는 쓸때없는 소리를 또다시
칠판에 저장했다가 시험에 추력하는
풍선처럼 머리가 터질것 같아
역류하는 혈관
거부하는 뇌
살아있는게 아닌 시간을 죽일뿐
가치 없는것들은 잊허질게 뻔한데
시간마저 가치가 없네
나의 근육은 노화되고 퇴화한다는
되고싶지만 돈을 못번다던
되기싫었지만 돈을 잘번다던
인생을 이런곳에서 태운다
1년도 3년도 4년도
잘탄다
이건 재물인가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1

생강빵과자2004-05-15 01:11
...머엉;; 정말 빗방울들처럼 많이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