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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004

luvrock2004-06-15 04:07조회 377

1999년도에 산 데이브 매트류 밴드의 "Before these crowed streets" 앨범
첨에 듣고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앨범이 아마 제 방을 거의 4년정도를 굴러다닌것 같군요.
그러던 어느날 (저번주) 우연히, 먼지속에서 라디오속에서 많이 듣고 익숙해진 "Crush"나 들어보자 해서
자면서 플레이시켜놨죠.

그런데 놀랍게도 1999년도에 들었을땐 "아,,이건 내 취향이 아니야. 너무 고리타분하잖아." 하던 이 앨범이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 남아 발열처럼 안절부절 못하게 했어요.
크러쉬도 그렇지만 "Holloween"이란곡. 정말 미치겠군요.

혼자 정리해보자면 제 귀가 음악적으로 표용면적이 방대해진 기분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이런경우도 가끔 있을수 있구나..하는 경험입니다.
아..간혹 씨디 팔때 이 앨범을 끼워넣을뻔 했던 저를 자학하면서 데이브 매트류 밴드에게 감사를..
혹시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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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차차2004-06-15 06:27
그 사람들 노랜 좋은데 잘은 몰라요
u2oolica2004-06-15 07:07
엉뚱한 소릴런지는 모르지만.. 라디오헤드가 바로 제겐 님의 데이브..밴드와 같은 경우네염..헌데..님의 데이브..밴드에대한 거보단 훨씬 제가 라디오헷에 환장하고있죠..^^4개월전까지만해도 들어보지도 않고 싫어하던 밴드가 라디오헤드였는데.. 이젠, 저의 최고가치의 밴드가 되부렀네여.. 기뻐라....ㅋㅋ
김세영2004-06-15 11:23
귀는 시간이 흐르면서 같이 변화하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글에서처럼 포용면적이 더 커지는거 같기도 하고..
달이☆2004-06-15 17:32
데이브 메튜 밴드의 음악 정말 좋던데...멋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