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문자를 주고 받다가
친구왈 : 내가아는어떤X이 나한테 일본갔다오면 시디사오래 .. 망할X ;
라고 했다 ...
그래서 '안 사다주면 그만 아니냐고, 답장을 쓰는 중에
문자가 한통이 더 왔다
'야, 내가 방금 문자 보낸거 너한테 간거 맞냐'
라고 물었다 .
아마, 그 망할X(-_-)한테 문자를 받고 바로 나한테 보냈는데,
둘이 번호를 헷갈려서, 그 욕하는 문자를 욕하는 본인한테 보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그냥
친구가 너무 순진해 보여서
너무 웃긴거였다
푸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답장 보냈다
"아니, 안 왔는데, 무슨 말이야?????"
불안해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으하하하하하하
(나중에, 그 문자는 내가 받은거라고, 얘기해줬다)
문자 주고 받기 ㅋ
암울한생물2004-06-19 14:21조회 363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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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나무2004-06-19 14:37
하하 친구분이 난감하셨겠어요 ^^ ;
Meditation2004-06-19 14:40
정말 부들부들 떨었다면
그 친구의 친구분은 무서운 분이군요
그 친구의 친구분은 무서운 분이군요
눈큰아이별이2004-06-19 15:04
나라면 평생 속임
★★★★☆2004-06-20 00:35
-_-;;;;;; 본인은 얼마나 불안했을고;;
김세영2004-06-20 04:40
어메요 그러다 싸움나요 @.@
생강빵과자2004-06-20 12:09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