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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하며 불편함

2004-06-26 13:02조회 327추천 3
개인적으로 고기를 씹는다는게 껄끄러워서(맛은 있지만)

3주정도 채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동물성 기름 이 든것인지

식품에 잘게 썬 것중에 고기가 들어있다거나

앞으로 군대에서나 집단 생활에서 어떻게 같이 밥먹냐로 고뇌?에 빠졌습니다;

나는 어떻하면 좋을까요(고기 먹으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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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Meditation2004-06-26 13:21
채식주의자도 여러 종류인데요.
'혼합채식자'는 고기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아예 안먹는 채식자는 한국땅에 살기 정말 힘들다는;
저희 할머니께서 종교 관련으로 채식하시는데요,
달걀, 우유도 안드세요 -ㅁ-;;
얼마나 피곤한데요. 몸도 약하시고.

편식은 안좋습니다. 씹는 게 싫으시다면 안씹어도 되는 건 드세요.
센조켄2004-06-26 15:46
육식으로 인해 몸이 안좋으신게 아니라면
동물성 기름이나 잘게썬 고기 등은
괜찮은 것 아닌가요? 그냥 고기 종류가 싫어서 꺼리는 분들은
굳이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어 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아요.
채식만 해야겠다.. 생각치 마시고
그냥 육식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어떨까요?
밀키스2004-06-26 16:35
저는 소고기랑 돼지고기를 좀 안먹으려고 하고 있죠..

그러면서도 닭고기는 엄청먹지만-_-;;

그냥 국에 들어있거나 하면 그 고기만 안먹으면 되죠뭐~
power채소2004-06-27 00:36
전 돈이 없어서 자동 채식 모드...:'(
완전 해먹는 반찬이 소 풀때기랑 똑같다는 ....:'(
육식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ㅠ _ㅠ
이형수2004-06-27 02:01
군대에선 고기 안묵고 힘쓰기 힘들꺼에요;;
강제로 밥을 먹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chansu2004-06-27 11:30
씹는게 껄끄러우다면 동물성 기름이나 잘게썬 고기는 상관이 없을듯..
플라스틱나무2004-06-27 12:59
주변에 채식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채식만을 고집하다보니 옆의 사람까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군요.. 채식을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여기에 동물성 기름이 들어갔냐 아니냐 뭐 이런 문제로 자신을 얽매지는 말기를..
나이트초퍼2004-06-27 14:08
'Addicted to Curry"라는 만화를 보면 채식주의자란 죽은 생명을 먹지 않는 사람 이라던가? 그러던데요.

아마 채식주의자라는 건 대부분 계란 우유까지 가능한거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