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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아는 남자, 아는 여자

철천야차2004-07-02 09:15조회 297
어제 "아는 여자"를 봤습니다.
  근래에 보았던 어떤 영화들 보다도 온몸에 전율을 돋게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에, 블러디 선데이와는 성격을 달리하는 전율들...)

그냥,
  "아는 여자"를 많이들 보셨으면..
    정말 재밌고, 가슴 아프고, 좋은 영화입니다.
     접어서 봉투에 담아왔데요..

아 좋네...


좋아요, 거 참...
미치겠네;;






(블러디 선데이도 기회되신다면 꼭 보시길.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도 다 올라가버린 까만 스크린에 흐르는 "sunday, bloody sunday"...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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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세눈박이2004-07-02 09:36
청주에서개봉이...
power채소2004-07-02 09:49
돈이....- _-
oxicine2004-07-02 11:56
이나영..................................................................................................
...........................................................................................................
........................................................................................................:$
나이트초퍼2004-07-02 12:25
웬지 괜찮을것 같은 영화.
ACDC2004-07-02 13:16
너무 좋았어요.
D2004-07-02 13:39
이런; 후리징 이나영 좋아했구나:$
흐흐흐흣.
눈큰아이별이2004-07-02 13:50
둘 다 보고 싶다
tjd2004-07-02 14:19
저도 시험준비해야하는데 그거 보러갔었어요 .
너무 보고싶은데 시험 끝나면 영화 막 내릴 것 같아서. .
Meditation2004-07-02 14:39
으음 내일 거미맨 2랑 아는여자 중에 골라야 되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거미맨 2로.
밀키스2004-07-02 15:50
블러디 선데이는..다른 민족끼리 그런일이지만...

광주민주화 항쟁 이런걸 영화로 만들면
정말 큰 충격 일려나...음 좀다른가..-_-;
눈큰아이별이2004-07-02 16:34
광주 민주화 항쟁은 그야말로
6.25보다 더 어이없는 혈전이라 볼 수 있는 거니까....

영화를 만들더라도 아무 감독이나 나서지 않았음 합니다
lullaby2004-07-02 18:14
아는 여자 좋아요 ㅎ
나무2004-07-03 01:26
내일 대전에 무대인사 와요 /// 보러갑니다~
2004-07-05 02:25
"비행기이륙할때는 핸드폰꺼야하는데...."(이나영두런두런.)

"ㅡㅡ^몰랐겠죠~~~.!!!"(정재영발끈)

"아는여자" 보고나면 정말 다 좋아할텐데,
아예 안보러 갈까봐 걱정된다고 정재영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정말 좋습니다.^^

2004-07-05 02:27
블러디 선데이는 아직 못봤는데. ㅠㅠ 아 보고싶어..`~~~~

갠적으로 "대단한 유혹"도 강추!!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