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잇어 라디오헤드란그룹 여기잇는 모든분들처럼 대단한의미입니다.......
오늘 친구가 휴가나와서 뭐하고 지내냐는 말에 토욜날 술을 많이 먹어서 라디오헤드 노래만 듣고 있었다고 했죠..... 그런데 친구는 라디오헤드 크립?이러는거예요....... 무언가 모를 서글픔과........진짜 우리나라사람들이 라디오헤드라는 그룹을 잘못아는거 같아서 너무 그렇네요.........제가 아는 라디오헤드는 o.k computer나 kid a에서 보여줬던것처럼 무엇이라고 해야지............ 표현을 잘못하겠지만....... 너무 터져버릴것같은 작은 어떤 감정의 기복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사운드와 톰요크의 보컬이 이루어진 그룹같은데...... 단지 그한곡으로 너무 평가하는게 너무 슬퍼요........ 그리고 친구들에게 항상 이런이야기를 하죠..... 나의 정신세계를 알고싶으면 벅스뮤직가서라도 라디오헤드 노래 각앨범당 3곡 이상씩 듣고 와서 말하라고 ......... 정말이지 ...........뭐랄까............... 말은 안이어지는데......... 너무 벅차오르는것 같은 감정........... 예전 중학교다닐때 o.k computer 테입을 사면서 그테입의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는 포장 비닐을 뜯으면서 느꼇던 저만의 그 세계를 오늘 한번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참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라디오헤드다 꺅꺅~~!이런것이 아니라......... 혼자 있을때 되네이는 그 멜로디와 그런 감정들 그게 저만의 라디오헤드라고 생각하네요...... 저의 이런맘을 알고 이해해줄만한 주변사람이 없어서 이런글을 남기네요 술먹고 하는짓이니 양해좀 해주세요 ^^;
이상한놈 술먹고 쓰는글이니........
양철준2004-07-04 17:13조회 345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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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눈큰아이별이2004-07-05 00:45
Novocaine For The Soul입니다 ^^;
람2004-07-05 03:32
누가 그러셨던 기억이..... 라디오헤드는 우리 삶의 "필수요소"라고..^^
u2oolica2004-07-05 06:12
저는 물질, 정신 모두 빈곤하지만..-- 그나마 라디오헷덕에, 정신만은 풍요로울수 있다는.... 오히려, 없는 살림에 라디오헷 씨디 사는라, 물질풍요로움엔 더 방해가 되는 라됴헷이좀...^^
나나2004-07-05 11:29
오케이 인생의 반-,.-
김세영2004-07-05 12:20
KId A 인생의 모든것 ;;
sunme2004-07-05 15:24
라디오헤드라는 글자만 봐도 가슴 벅차요..^^;;
개미2004-07-06 13:43
주위 애들은 creep밖에 모르죠....하지만 왠지 남들이 다 알고 좋아한다면 그것도 싫을 것 같아요. 왠지 비밀스러운 나만의 보물같은 느낌의 라됴헷.........
히로스에료코2004-07-15 15:00
저희학교에도 저의 음악관과 비슷한 친구가 딱 한명밖에 없어요,
저에게 그들은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정신적인 빈곤함을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들이죠. 일종의 치유라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