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래 가사를 긁어온 곳이 007사이트였는데 칼리 사이몬의 원곡과 달리 아주 세세한 부분을 톰 요크가 고친 부분을 노래를 듣던 중에 발견,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여러분들의 글을 읽다보니까 라디오헤드가 이런 노래좀 리메이크했으면 하는 생각들이 아주 재미있네요. 전 아직까지 그런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데 덕분에 이런 저런 생각들을 재밌게 굴려보고 있습니다.
전에 Christmas 3이란 앨범이었나요? 잘은 기억안나는데 여러 록 밴드및 뮤지션들이 캐롤곡들을 리메이크 했었지요. 그때 제가 소원했던 것은 라디오헤드의 캐롤집이었습니다. 뭔가 비감에 어린 캐롤집이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남몰래 고대했었는데..흐흐.
그 앨범에서 전 사운드가든Soundgarden의 리더 크리스 코넬이 '아베마리아'를 리메이크해서 좀 놀란 적이 있지요. 굉장히 인상적이고 꽤 괜찮은 리메이크 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라디오헤드가 그 아베마리아말고 구노의 '아베마리아'를 리메이크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틀림없이 엄청나게, 지나칠 정도로 훌륭한 아베마리아가 나와서 저는 또 돌아버릴겁니다. Nobody does it better도 그랬으니까요.
집단 신청멜이라도 톰한테 때립시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