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도 모르는 주파수에 맞춰놓고 라디오를 듣는데
광고 끝나고 디게 멋있는 음악이 나오길래
끝나면 제목 말해주겠지 싶어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어릴때부터 있던 아침먹고나서
길지 않은 시간안에 바로 싸는 버릇이 있어서
화장실에 너무 가고 싶은거에요
참을라 그랬는데
한 7분쯤 듣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갔다왔더니
사연 읽어주고 있더군요
비브라폰이 들리는 화려한 재즈였는데
궁금해 죽겠어요
끝까지 참았는데 안가르쳐주고 중간에 끊고 광고나오는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