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보기

휴, 그냥 고백해야겠다.

포르말린2004-08-03 15:14조회 448추천 6
사실은 요즘 고민이 없어요.
그렇다고 고민이 없는 지금 상황이 고민인 것도 아니에요.
남자친구랑 사이도 너무 좋고,
부모님께서도 절 점점 이해해주시고
학교도 그럭저럭 다닐만해요.
나쁜 놈이 누구인지는 이미 정해졌구요.
고민이 없답니다.
와.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예요.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9

히로스에료코2004-08-03 15:33
행복은 도발속에서 나오는게 아닐까요?
`상Q,2004-08-04 06:35
순간 행복한지를 모르면않돼 그걸모르는순간 그걸 놓는순간 다 사라져버려 .
power채소2004-08-04 06:46
단지 고민거리를 잊어버린게 아닐까요...?
D2004-08-04 07:40
잘 생각해보면, 고민거리가 하나는 있을거예요.
공부 혹은 돈 같은?
차차2004-08-04 07:47
음... 부러버요
Meditation2004-08-04 10:11
카르페 디엠.
mkinks2004-08-04 10:38
흠.... ....
Radiohead2004-08-04 11:10
거울봐요 거울 눈이랑 코도 좀 보고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도 세번쯤 생각해보고 지금하는 일이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인지도 생각해보고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목표를 향해 노력은 하는지 생각도 해봐요. 살은 찌지 않았는지 으하하하,
ninja2004-08-04 18:04
행복에 겨워서 그래요